그곳의 추억.. [BGM] 시간이 흘러.. 흘러.. 이곳의 꼬마아이와 한 친구가.. 이제 헤어져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꼬마는 잘 모르겠죠.. 아기야 잘 있어.. 삼촌이 내년에 다시 놀러올께.. 그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이곳에 여운을 남기며..
AfterTaste
2003-04-28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