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길바로 옆이고.. 차세울곳도 없어.. 사진찍기는 참 뭐같지만.. 그래도 여기 경치가 참 좋아요.. 그래서 가끔씩은 위험을 무릎쓰고라도.. 갓길에 차대고.. 사진을 찍곤합니다.
쿨혀니
2003-12-30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