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곳만 건너면.. 이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다. 지금 내가 있는곳은 너무 어둡다..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여기 이곳만 건너면 새로운 밝은 세상이 기다릴 것이다. 참고 건넌다 오늘도..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서울숲 분수대 앞 Copyright© Campanulra. All Rights Reserved.
캄파뉼라
2009-10-26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