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가끔은 스스로의 틀에 얽매이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개나 사람이나 답답하게 얽매이는 것은 견디기 힘든가 봅니다. - 녹천
짬뽕성냥
2009-10-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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