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게 어머니란 이름으로 살아 오신지 벌써 31년째 되시는 어머니 그리고 31년 동안 먹어온 어머니가 끊여주신 김치찌게 배고 픈 저녁 돼지고기 듬뿍넣은 김치찌게 먹고 싶다. 오늘 저녁 집에 가면 있으려나....
mckorn
2009-10-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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