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함 희미하게 보이는 것들.. 지척을 알 수 없는 삶의 행로들.. 잡히는 것 없는 이 세상의 일들에 마음이 흐려집니다... Not Home Yet....이기에
맑은날 햇살처럼
2009-10-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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