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절을 그리며... 옛시절... 이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향수만이 지긋히 코를 자극하는... 아무리 힘든 시절이었어도 가족과, 따스한 이웃집들의 정만으로도 힘을 얻으며 살아갈 수 있었던 시절~ 그런 시절을 오늘 그려봅니다...
trueman
2003-12-3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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