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 나, 여기 있으니, 좀 봐 달라는 몸짓 같았다. 잊혀져 가는 것들의 몸짓... 잊혀진다는것은 잊는 사람들에겐 아무것도 아니나, 기억되길 원하는 이들에겐 안타까운 일일것이다. 시도 무형문화재 2호 "날뫼북춤" 공연에서..
딱지2
2009-10-14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