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 받아쓰기를 하고 있네요. 선생님은 큰 열매부터 자리에 앉으라 했건만 아이들은 의자가 아닌 데크에 약속이나 한 듯 엎드려 있네요. 아이의 유연성에 감탄하며(?)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담았네요. ^^
Rhakdi
2009-10-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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