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이산가족작별상봉) 카메라 : FM2 렌즈 : 50mm 필름 : TMAX100 마지막 작별 상봉을하는 이산가족. 이제 헤어지면 다시는 볼수 있다는 기약이 없다.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다시 잡고 싶은 그 손을 조금한 창으로 내밀어 서로 놓치 않으려했다.
박경태
2009-10-13 01:0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