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岸感性 #1 . . / 2 0 0 3 / 부 산 엄 궁 동 / 彼岸(피안) / . . 온 겨울의 누리 떠돌다가 이제 와 위대한 적막(寂寞)을 지킴으로 쌓이는 눈더미 앞에 나의 마음은 어둠이노라. ♪ 고은 - 눈길 <시집 [피안감성(彼岸感性)] 1960> 연작 첫번째 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대빵 많이 받으세요~ ^0^)/`
찌누짱
2003-12-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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