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안에서... 널 새장 밖으로 꺼내주고 싶었던 거였는데 새장 안에 가둬두려 했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경험하고 알고있는 세상만이 옳다고 믿는 나만의 오만의 잣대로 그 안의 번뇌의 슬픔과 불가항력을 알고 있으면서 말야..
so, laugh it up
2009-10-09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