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든 탑 내가 공(功)들여 세운 탑이 기실 공(空)든 탑에 지나지 않음을 나이 마흔이 지나서야 어슴푸레 알게 되었다. 2006년 여름, 일린
자투리
2009-10-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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