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맙습니다 091003 19년간 저희 아버지 산소를 거르지않고 매번 깔끔히 벌초해주신 아버지의 고향 이웃사촌입니다. 죄송스럽고 고마우신 분..
N A R U H O D O L
2009-10-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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