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까기 포근포근한 동부밥이 먹고 싶다고? 그럼 동부는 누가 까야 할까? 오, 경배할손! 애들 콩 까는 동안 혼자 맛나게 사과 깎아 잡숫는 우리 마눌님. 2009년 9월, 일린과 찬흠
자투리
2009-10-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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