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아무도 날 지켜봐 주지 않아도 괜찮아.. 누군가는 이런 날 보며 외로움에 허덕여 별짓 다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그렇게 말해봤자 내겐 들리지 않아.. 괜찮아.. 저 하늘 어딘가에서 꼭 날 봐라바줄 소중한 이가 있으니..
단미♬
2009-09-26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