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션 바자르의 고양이 캬~ 하는 느낌이지만,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먹을 것 달라고 쫗아온 녀석이다. 미안~ 내가 너에게 줄 건 없구낭~
minorBlue
2009-09-2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