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어 아빠는 기쁘단다... 이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팔불출인가 보다... 아무 탈 없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모든게 행복하고 기쁘기 그지 없으니 말이다. 2003년 12월 20일 안산 초지동 청록태권도장
파파벨
2003-12-29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