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도혀니다님의 초대권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오늘이군요. 잘, 즐겁게 다녀올게요. 딸아이도 기다림에 즐거워하고 있답니다. 위 사진은 예전에 엄마 청바지 꿰차고 자신의 전용거울 앞에서 희희낙락하는 모습입니다. 아이의 움직임은 찰라라 카메라 가져다가 셔터 누르기까지 3초도 안걸렸지요.(과장 아님.)
초승달
2003-12-29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