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야할 지, 어떤 길이 앞에 놓여있을지도 모르면서 달렸다. 중요한 건 오늘이 다 가기 전에 국경을 넘어야 했다. 그것만이 명백했다. Poland 2008ⓒ흰상어
흰상어
2009-09-2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