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열차안에서 인도 열차안에서 우리 일행의 옆자리에 조금의 틈에 앉아버리신 할머니 나이 많은 할머니가 그러시니 우리는 당연히 조금 자리를 비켜드렸다. 그러자 시간이 점점흐르고 할머니는 점점 누우시더니 이제 세명의 자리를 차지해버리곤 우리에게 비키라며 짜증을 내신다. 설마 설마 했는데. 여기가 인도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된다.
찬찬빠
2009-09-21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