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춤추러 간다 늦은 도심... 잠 자는 자와 아직 깨어있는자 어둠은 이중적 행태를 잘 보여준다 고양이는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니다 단지 이 밤을 춤출 뿐...
는네비
2009-09-20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