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you like crazy... 어느덧 2003년도 저물어 갑니다.. 가는 해는 보내고.. 오는 해는 맞이하고.. 수없이 되풀이해 온 일인데.. 늘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건 달라지질 않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새해엔 올해보다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기를.. 그리움이 기쁨으로 바뀔 수 있기를.. 여러분들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ps. 지난 9월 저녁놀이 넘 예뻐서 복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ambrosia
2003-12-29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