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오랜만의 화장.. 아내가 그나마 이만한 화장을 한적이 꽤 된듯합니다. 화장을 하면 은연중에 아이와의 스킨십을 꺼리게 될수있다는 생각때문이지요.. 그런 기특한 생각을 하는 아내가 대견하면서도 간만의 화장이 반갑기도 합니다.. ^^;
아침11
2003-04-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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