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훗날 언젠가.... 먼훗날 언젠가.. 삶의 추억이 함께 하는 옛 동무를 만나 한적한 공원 벤치에서 그 시절 우리의 희망을, 우리의 사랑을 추억할 수 있음은 또 다른 미래를 내 안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삶의 향기이다.
JEFF LEE(이영준)
2003-12-29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