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P22 그냥 따라 다니기 심심해서. 카메라 가방에서 비교적 가벼워 보이는 놈으로 하나 골라 잡고 찍기 시작한지 벌써 6년. 난 일 년에 세 장씩 거북이 걸음으로 아직도 배우는 중. 그래도 식구가 하나 늘었다. 평생 단렌즈만 쓸 줄 알았더니. [Nikon FM2, 공사전 잠수교, 2007]
복숭아대장
2009-09-1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