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북경에 계신 우리 기성형님 가족입니다... 사업차 먼저 북경에 오셔서 쭉 혼자 계시다가... 며칠전 막내 아들과 조카가 왔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형님 웃음... 언제까지 계속 되시길..
엄마 쟤 흙먹어...
2003-12-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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