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전사 사진속의 새는 HERON 이다. 지난 7년간 난 이 새와 많은 추억을 남겼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는 HERON 에게는 미안하지만 바람이다. 루게릭 병으로 지금은 고인이 된 김 영갑 선생님.. 이 사진은 김 영갑 선생님을 생각하며 찍은 사진이다. HERON 은 바람의 전사, 바람을 타고 곧 비상한다.
티제이프로젝트
2009-09-13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