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부제:바람이 흐느끼는 소리~ 휴가... 아무곳도 정해놓지않고 계획도 없이 휴가를.. 시작했습니다. 어딜 가고싶지도 않고 .. 사람들이 보고싶지도 않고 .. 이번 휴가는 오직 나를위했어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풍경을 잘찍지않습니다 .. 많은시간과 많은 공을 들려야 하기때문에... 하지만 나를 위해 시간을 사용해본적이 없다보니 .. 나를 위한 휴가를 보내기가 어려운걸 알았습니다. 하루를 그냥 집에서 잠만 퍼질러 잤던것 같습니다. 창가에 하늘이 너무 좋아 저도 모르게 그냥 달려나가 버렸습니다. 그냥 풍경이 찍고 싶었습니다 ..
healingpaper
2009-09-11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