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급소 한때는 정말 흥했던 도시.. 그러나 다른 변해가는 시간 속에 아직도 그 곳은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 강경
ㅁ ㅣㄴ ㅣ
2003-12-28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