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_fine_day 어느 화창한 날. 이국의 고궁아래. 누군가는 오렌지색 우산을 양산 삼아 해를 가렸고. 나는 그 해를 온몸으로 느꼈다. One_fine_day
Far from mE
2009-09-05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