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안타깝게도... 순간적인 피사체의 등장에 원해주는 만큼은 찍어줄 순 없었으나... 저 브이에 난 그날 저녁내내 여행의 참 묘미를 느꼇다.
팍돌아
2009-09-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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