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했던,생존하는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떨어져버린 나뭇잎들, 혹은 아직 가지에 매달려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들. 그러나 천막위에 떨어져 내리는 그림자처럼 허상.........
의식의 통로
2009-09-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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