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과의 소통] 겐지스강변에선 매일 신성한 뿌자의식이 치뤄집니다. 신과의 소통을 염원하며, 한 시간이 넘도록 사제들은 향을 태우기도하고 불 붙은 램프를 들기도하면서 한 손으론 계속 종을 울리며 정말 경건한 모습으로 제사를 지냅니다. 신의 강인 겐지스에서 정성껏 신께 기도드리는 어느 브라만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뫼와가람
2009-09-03 14:4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