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오후에 출근해 한밤에 들어오기에..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지만.. 저희집 담장너머 집엔 아가가 있는 집인것 같습니다.. 옷걸이에 예쁘게 걸려 포송포송 말려지고 있는 빨래가 괜시리 반가워집니다..
자유218
2009-09-02 16:5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