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어엿부소서 # 8 * 200811 사진집을 읽는 밤 수년간 절판 상태였던 김기찬 선생의 '골목안 풍경 30년'이 눈빛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 되었다. 무엇보다 반갑고 소중한 소식이다. 사진 속의 사진은 '잃어버린 풍경' 중의 한 장면이다. 나는 이 사진만 보면 마냥 운다...
구보씨
2009-09-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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