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밟고 다니는 꼬맹이.. 혼냈더니 나무가지한테 화풀이 중..^^ 밤도깨비님 / 옆집에 굴러 들어온 유기견인데 제집처럼 당당해요^^
소행성 B612호
2009-08-3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