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탄 회전목마. 어릴적에는 타보지 못했던 회전목마. 딸이 태어나고. 딸과 함께 타보는 두번째 회전 목마다. 회전목마를 열심히 탈 생각은 안하고...... 사진만 찍는.... "아빠좀 봐줘~" 라는 말에..... '난 회전목마만 집중해서 타고 싶을 뿐이에요.' 라는 표정을 짓는 별이이다.
urstory
2009-08-31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