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사는 곳이 옥탑입니다 시원한 바람에 이끌려 그냥 카메라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전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마음이 좀 아프덥디다. 다시 사춘기가 찾아왔나봅니다. 눈물이 많아진걸 보니..
NIXTORM
2009-08-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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