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저편 "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 문득 한명숙님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정만교
2009-08-30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