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tterfly stroke World Champion The butterfly stroke World Champion 수영장을 같이 다니기루 했어요. "승규씨, 수영할줄 알아요?" 그러자. 옆에있던 수영모와 수경을 주섬주섬 쓰기 시작하더니. "수영은요. 접영이 생명인데요. 바로 이런 포즈로옷~~" 이라며 펠프스같은 접영신이 깃든것처럼 접영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 결정적순간에 미칠듯한 스냅샷. 앙리 까르띠에 쁘레송이 부럽지 않아요.
김포포
2009-08-29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