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창가로 찾아든 낯선 휴식 . . . 내려 오지마. 이 작고 우스운 땅에 네 쉴 곳은 없어. '새' 가사 중에서 --- bgm: 새 - 이상은
질투는나에힘
2003-12-28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