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떠야 할텐데... 오늘 찾아간 절에서 공양을 하는 할머니입니다. 메주의 양이 그리 많지 않은걸 봐서 절의 세가 그리 크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강기훈
2003-12-27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