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일날 나의 생일날, 아들녀석이 무슨일인지도 모르면서 케익을 보며 좋아하며 초를 이리저리 꼽아놓아 나이식별도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렸네요. 나이가 어려서 축하도 선물도 하지않았지만 좋아하는 모습만으로도 가슴벅찬 아빠입니다.
찬찬빠
2009-08-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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