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잊으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저의 부하 ! 멋진 병장 입니다. 전역 할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여친과 이별을 하고선 이렇게 ... 그래두 밝게 웃고 늘~~~ 곁에서 힘이되줘서 고맙습니다.
누리아빠
2003-12-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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