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젊다. 그러기에 푸르름을 안다. 항상 푸른 우리들의 모습. 타오르는 태양을. 청푸른 대지를 좋아하는 우리들.. 슬기와 인내를, 그리고 한조각의 그리움을 실었다. 그녀의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함께...
류주영
2009-08-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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