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릉 폭염 속의 동구릉. 언제 찾아도 언제나 새로운 곳. 세계 문화재로 등재됨으로써 조선왕조의 위엄은 한층 높아진 듯. 맞아요~ 말괄량이님! 도시에서 소풍이다 시화전이다 하면 고궁과 왕릉이었지요... 추억이란 돌고 도는 것인가 봅니다. 계절 따라 날씨 따라 느낌이 다른 곳입니다. ^^
Rhakdi
2009-08-19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