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 Mu,o,'i Nam 사탕수수즙을 파는 보통의 카페입니다. 사탕수수를 롤러가 달린 압착기에 넣고 돌리면 즙이 빠지는데, 이렇게 즙이 빠진 사탕수수는 적당히 길에다가 버려둡니다. 사람들도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은 바퀴달린 이동수단을 타는 것이 익숙해서인지 어차피 보도로는 잘 걷지를 않아서 보도가 무척 지저분합니다. 베트남
Mjrn
2009-08-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