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게 웃어주세요... 제가 일 하는 곳에 계신 어르신들 입니다 카메라 앞에선 웃음짓고 계시지만 대부분 가슴 속 깊은곳에 커다란 멍울을 안고계십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를 키워주고 보살펴주신 어머니 아버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사랑한다
2009-08-16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