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고 싶은 것이 가득한 거리 이 거리는 담고 싶은 것이 가득한 거리다. 사진에 담아도.. 또 담고 싶은... 그것은 이미 나만의 것이 아닌가 부다.. 저들의 셔터속도도 내 카메라보다 빠르니까...
깊은관점
2009-08-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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